2023년 3월 20일 월요일
(맑고 따뜻한 날씨, 햇살이 좋다)
어제 지인들과 영월장에 가서 모종을 사 왔다.
하얀 미니장미, 분홍미니장미꽃 봉오리가 몇 개씩 달린 아이들을 사 왔다.
앞 정원 찔레 장미옆에 심으니 보기 좋다.
나리꽃도 꽃봉오리 많이 달린 아이들로 하나씩 사 와 옆에 심었다.
어제 보라색꽃을 피운 아이는 나리꽃이 아니었다.
앞 정원은 구근들(지난번에 심은 제리란서스와 카라), 마구 올라오고 있는 수선화(꽃을 피운 아이들이 많다)
그리고 튤립이 많이 심겨 있다.
이제 잡초와 잔디가 올라오면 부지런히 뽑아내고 구근 꽃밭으로 잘 만들어 보자!
오후에 도서관에 공부 가면서 할미꽃을 사 올 예정이다.
돌 정원 쪽의 할미꽃이 올라오고 있으나 햇살 잘 비치는 곳에도 심어 두고 싶다.
**농원에서 산 으아리, 햇살 좋은 앞 정원에 심은 것은 아주 많이 컸다.
건너편에 심은 아이는 아직도 미동인듯하다.
햇빛은 식물에게 가장 중요한 친구, 아니 식구인 듯하다.
미니 장미 8,000x2=16,000원, 나리꽃 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