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3월 19일 일요일
( 햇살 좋은 포근한 날씨 )
현관 앞 산딸나무옆에 나리꽃이 며칠 전부터 꽃대를 올리더니 피었다.
몇 송이가 올라올지도 모르지만 작년에는 주황색꽃을 피웠던 것 같은데 오늘 보니 보랏빛 꽃이 피었다.
옆에 또 다른 나리는 어떤 색의 꽃을 피우려나...
(나는 이때까지 나리꽃 구근 생각만 하고 나리꽃인 줄 알았는데 아무래도 이상해 찾아보니 나리꽃이 아니라 '히야신스 블루스타'였다. 구근류를 다양하게 심어놓았기에 꽃 올라오기 전에 헷갈리기도 한다. 꽃 이름도 제대로 모르면서 심기만 하는 무식한 초보 정원지기.)
새로 심은 으아리(클라멘티스)는 햇살 잘 드는 남향이라 그런지 무럭무럭 자란다.
올해 예쁜 으아리꽃을 피워주길 기대해 본다.
오늘은 이웃들과 영월 5일장 구경 가기로 했다.
꽃모종과 상추를 사 올 생각이다.
로즈메리 온실은 아직 완전히 치우진 않았다. 다음 주에는 로즈메리 온실을 벗겨 줄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