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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조음
색색의 인연 조각들을 모아서 조금씩 풀어 보려 합니다. 따스한 시선으로 격려해주시고 제 글을 읽고서 조금이나마 웃으신다면 글 쓴 보람이 있을것입니다. 행복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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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 리
행 리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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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입은치유자
각자의 삶에 위로가 되고 실천이 되며, 비즈니스에는 변화와 발전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제가 글을 쓰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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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희
저는 1980년생 강원도 춘천 출신으로 국토교통부 에서 근무하고 있는 박철희 입니다. 공직에서 17년 2개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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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혀노블
괴테는 말했습니다. 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한다. 노력이라 부르는 글쓰기, 독서, 직무 공부등의 방황을 하고 있습니다. 퇴사하면서 겪은 일과 퇴사후에 겪는 방황 에세이를 쓰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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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영cjy
잡다한 글을 씁니다. 누군가는 공감하고 통찰력을 얻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맞구독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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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구
사회학과 영상커뮤니케이션을 공부한 피딥니다. 영상을 제작하며, 배우고 가르치는 일에서 보람을 느낍니다. 세상에 유익을 끼치는 삶을 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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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욱
저서 『나는 백 살에 가장 눈부시고 싶다』, 작사 곡 <말씀 따라 그대로>, <다시 만날 수 있을까>, <하얀 이별 >, <콩딱콩딱>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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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 강혜숙
가공식품 없는 밥상으로 세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자, 하브루타로 교육하고 건강한 삶을 위한 음식코칭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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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
문학과 예술의 고귀성에 항상 겸손한 자세로 임하는 작가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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