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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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녹진
김녹진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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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앤지
어디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디론가 가고 있는 이 순간을 나누고 싶습니다. “별일 아닌 일도 별일 처럼” 일상의 지극히 사사로운 모든 일들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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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단비
5년 간의 은둔 생활, 5년 간의 사회 생활, 지금은 어디에도 속하지 않은 채 개인주의자적 삶을 살고 있는 한 마리의 암 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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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가
작은 브랜드를 알리고 있습니다. 생존형 마케터의 고군분투 일상과 나를 지탱하는 소소한 즐거움을 써내려갑니다. 완벽한 나보다는 온전한 나로 살아가는데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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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
누구나 자기만의 이야기를 가지고 살아갑니다. 그리고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글을 지으며 나다운 삶을 그려나가는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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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u
패션지 피처 에디터 출신 작가이자 문화탐험가, 여행가, 프로페셔널 다이버, 그리고 도시파업자. 나만의 위도에 잘 맞는 섬을 찾는 여정에서 사람을 살리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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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기
1998년 IMF로 한국 떠남. 워킹 할러데이 시조새. 호주 빅토리아주 시골 마을 곳곳의 느린 삶, 자연, 여행, 교육, 문화, 시사, 야생동물 이야기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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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
일상을 단단하게 쌓아올리는 마음의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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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ter Yoon
에세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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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담
글을 이어 사진으로 담아냅니다.
무엇이든 기록하고 저장합니다.
그리고 추억하고 그리워합니다.
insta: traveler_sso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