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산소를 마실 줄 안다"
원래
가만히 앉아 있으면
알아서
산소가 들어옵니다
누구나 하고 있는 일이고
하고 있는 일입니다
배워야 할 일이 아니고
가르쳐야 할 일이 아닙니다
원숭이처럼
산소를 마시는 일 말고
몰라도
산소를 어떻게 쓰고 있는가
그 삶의 모습에
깨달음이 있습니다
마음과 깨달음, 그리고 새로운 종교적 현실에 대한 실존주의적 관점의 글을 주로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