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숲에서 여쭈어보았다"
숲을 찾아와 모닥불가에 옹기종기 앉아 계시던 분들에게 여쭈어보았다.
"저에게서 무슨 얘기가 제일 듣고 싶으시죠?"
"깨달음 얘기요."
"왜요?"
"제일 재미있어서요."
"책 보면 더 잘 아실텐데요. 제가 경험하지 않은 건 말할 수 없을 거예요."
"그래서 재미있어요."
그래서 연재하게 되었다.
마음과 깨달음, 그리고 새로운 종교적 현실에 대한 실존주의적 관점의 글을 주로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