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되고 명망도 꽤 있는 아파트의 상가동 지하에서 운영 중인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다. 메뉴가 벽면에 큰 음식 사진들과 함께 붙어있었다. 그리고 경고 문구도 A4 용지에 볼펜으로 써서 곁들여져 있었다.
"사진은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