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곡한 위로
문구를 좋아했었습니다.
만곤이 소개로 빵도 좋아하게 되었어요.
(만곤아 연락 좀... : 만곤이는 제 고교시절 베프)
사실은 만곤이가 떡을 또 좋아했어요.
주말에 하숙집에 앉아있으면
만곤이가 빵이나 떡을 사 와서 나누어주곤 했습니다.
저는 커피도 좋아하지만 차도 좋아합니다.
피노키오베이크샵에는 두 종류의 치아바타가 있는데
저는 치즈치아바타를 못 먹어봤지만 그걸 좋아해요.
일찍 품절되니까 하나 남으면 사서 딸아이 가져다주고...
그냥 치아바타는 먹어봤습니다. 아... 정말 맛있어요.
커피도 좋아요. 피노키오.
제가 좋아하는 게 또 책인데요.
책을 파는 상점에서 책을 쓰고 커피도 만들어서 서빙하고 싶은데...
제가 거주하는 안양에는 좋은 서점이 꽤 있어요. 그중에
썰스티의 커피가 좋았어요.
공간은, 뜻밖의 여행이 넓은 편이고요.
책을 써서 출판까지 하는 서점은 없으니까.
그걸 하는 상상...
그리고 실은, 광고일도 하는 거죠.
그걸 해야 좋은 종이로 책을 만들 수 있답니다.
아, 기타도 놓아두고...
오디오와 레코드도 듣고...
무엇보다 누가 쓴 책이든
사람들이 편안해지는 그런 책을 둔다는 것.
그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