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드롭 2, 안양

by 현진현

교토에서는 버스를 뒷문으로 탄다. 그리고 요금은 내릴 때 낸다. 급히 타도 그냥 타면 되니까 좋았다.

거의 안양사람이 된 나는, 안양으로 돌아온 이튿날 안양중앙시장엘 다녀왔다. 교토 천년의 니시키 시장은 이번에 다시 가면서 두 번을 갔지만 내키지 않았다. - 오랜만에 20년 된 내 디지털 카메라 D50에 50미리 렌즈를 마운트하고 산책을 나갔다. 돌아오는 길에 안양버스를 탔다. 버스 말고는 역시, 교토보다 안양이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현진현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200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문학비평 당선 / 2009년 경향신문 신춘문예, 단편소설 당선 / 취미-취향을 글쓰기로 이어주는 글쓰기 코치와 전기작가로 활동.

168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최근 30일간 15개의 멤버십 콘텐츠 발행
  • 총 217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
작가의 이전글교토드롭 1, 잔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