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한 그루

교토드랍 31회 (최종)

by 현진현


저 나무를 만나기 위해 다시 교토에 갔다는 생각도 듭니다. 부립식물원까지 해서, 여행지에서 수많은 나무를 보았습니다만... 한 그루를 꼽으라면 저 나무입니다. 어떤 사찰 안에, 디앤디파트먼트교토점 옆에 있는 나무입니다. 잘 자란 큰 나무는 좋은 생각의 외형을 보여주는 것만 같습니다. 제 생각도 저 나무처럼 크게 잘 자라기를 그저 바랄 뿐입니다. (끝) 쓰고, 또 사진을 고르는 동안 진심 즐거웠습니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현진현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200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문학비평 당선 / 2009년 경향신문 신춘문예, 단편소설 당선 / 취미-취향을 글쓰기로 이어주는 글쓰기 코치와 전기작가로 활동.

168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최근 30일간 15개의 멤버십 콘텐츠 발행
  • 총 217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
작가의 이전글교토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