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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둘, 셋!

by 현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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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둘, 셋!]

어디선가 읽었다. 섹스보다 도박보다 인간의 도파민을 더 강하게 분비시키는 것이 낮에 마시는 술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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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명민함과 서사감각을 갖춘 전기작가가 되고 싶다. 사진에세이 [완곡한 위로]와 소설집 [음악단편]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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