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증거다]
울면 해결되는 것이 하나도 없다. 알면서도 운다. 그때 눈물은 억울함의 증거도 사랑의 증거도 기억의 증거도 그 무엇도 아니다. 그냥 눈물이다. 우리가 살아있다는 그런 증거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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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문학비평 당선 / 2009년 경향신문 신춘문예, 단편소설 당선 / 취미-취향을 글쓰기로 이어주는 글쓰기 코치와 전기작가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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