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말들
오래된 말들 - [밥은?]
영화에서,
밥은 먹고 다니냐? 였던가.
밥에 대한 그 어떤 이야기도
어미가 자식에게
‘밥은?’ 했을 때
그 슬픔에 미치지 못한다.
세상에는 아직 돌아오지 못한 자식들이 많다.
<카피, 기억과 기록> 출간작가
200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문학비평 당선 / 2009년 경향신문 신춘문예, 단편소설 당선 / 취미-취향을 글쓰기로 이어주는 글쓰기 코치와 전기작가로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