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북 5
좋은 팩트북으로 충분하다.
모든 것은 나의 생활로부터
그러니 생활하면 된다.
짊어진 팩트북을 잊어버릴 때쯤
뜻했던 세계가 펼쳐진다.
운이 좋다면.
<카피, 기억과 기록> 출간작가
나는, 명민함과 서사감각을 갖춘 전기작가가 되고 싶다. 사진에세이 [완곡한 위로]와 소설집 [음악단편]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