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북 6
페터 줌터가 강조했다.
정신은 스타일이 될지 모릅니다만
스타일은 정신이죠.
몸과 정신은 하나예요.
이퀄라이징은 인터렉션이고요.
<카피, 기억과 기록> 출간작가
나는, 명민함과 서사감각을 갖춘 전기작가가 되고 싶다. 사진에세이 [완곡한 위로]와 소설집 [음악단편]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