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북 7
사물은 마음이다.
노시인이 젊을 때 그랬지.
마음 없이 살고 싶다.
난 사물 없이 못 산다.
보고 싶다. 그녀.
<카피, 기억과 기록> 출간작가
나는, 명민함과 서사감각을 갖춘 전기작가가 되고 싶다. 사진에세이 [완곡한 위로]와 소설집 [음악단편]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