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북 16
너 젊었을 때 대단했어.
내가 젊었을 때가
라떼가 돼버림 곤란하지만
암튼, 젊다는 건
감각적
추진력도 있지.
누구의 젊음이든.
.
<카피, 기억과 기록> 출간작가
나는, 명민함과 서사감각을 갖춘 전기작가가 되고 싶다. 사진에세이 [완곡한 위로]와 소설집 [음악단편]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