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룹
(나에게 쓰는 긍정. 몽돌해변에서...)
약해진 마음을 썰물에 흘려보냈더니
절망이 떠나간 자리에
단단한 희망이 놓여 있었습니다.
난 더 단단해질 것입니다.
긍정, 내 안에 있습니다.
현대그룹
조 패스(Joe Pass) 아세요? 우연하게 일요일 아침 조 패스를 끄집어내서 듣고 있어요.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이 앨범 'Virtuoso'가 나왔네요. 조 패스의 얼굴, 그 미소를 보면 항상 기분이 올라갑니다. / 재즈건 블루스건 클래식이건 간에 눈을 뜨고 연주하건 눈을 감건 연주를 할 때 표정은 참 인상적이에요. 재즈를 연주하는 조 패스는 늘 웃고 있습니다. 막 연주한 스스로의 연주를 듣고 반응하는 표정이죠. 긍정의 사이클 같은 것이 있어서 음악도 인생도 둥글게 해주는 것 같이 느껴요. // 둥글면, 당신이 둥글면 저 카피처럼 단단해질 겁니다. 변화가 일어나지 않으면 소리 내서 외쳐봅시다. - 다, 잘 될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