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할게] - 일상의 문장들
살다 보니 전화가 그리워지는 시절이 왔다. 근래 들어
마치 계절이 오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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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명민함과 서사감각을 갖춘 전기작가가 되고 싶다. 사진에세이 [완곡한 위로]와 소설집 [음악단편]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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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 기억과 기록> 출간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