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해장

by 현진현
000021.JPG

남들은 술국으로 해장을 한다지만 나는 새벽 공기를 맞으며 골목을 걷는다. 정신의 해장이랄까?


keyword
월, 수, 금 연재
이전 21화슬픔이 슬픔을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