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1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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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야
쓰고 싶은 글을 쓰는 작가가 되고 싶은 직장인이다. 쓰고 싶은 글만 잘 쓰고 싶은데 그러지 못한 현실이 아쉽다. 그래서 현실을 무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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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elo
중국 주재원, 퇴사 후 음악 활동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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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on
중고차 업계에서 일하고 있는 평범한 30대 남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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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기억하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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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
세라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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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내음
삶, 영감, 느낌을 기록해가면서 다른 이들에게도 기록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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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쥬스
글쓰는 사서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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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oree
ghoree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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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순례자
우리는 인생이라는 길 위에서 늘 초보처럼 실수하고, 넘어집니다. 나도 그 길의 끝을 향해 묵묵히 걸어가는 수 많은 순례자들 중 한 사람입니다. 우리 모두 'Buen Cam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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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케나지
진iGb의 브런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