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푸른 오리 Jun 20. 2022

매미가 울었다





무더운 하루였다


매미가 울었다


뜨거운 계절의 문이 활짝 열렸다


타는 가슴이 있다





매거진의 이전글 밤꽃 향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