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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고샅길
칠월
by
푸른 오리
Jul 31. 2022
비가 온다
칠월이 간다
외로움은 왔다가 가고
갔다가 다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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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쓸쓸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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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오리
산책과 독서를 좋아합니다. 산책 중 만난 풍경을 사진으로 찍고, 그때 즉흥적으로 떠오른 단상을 기록하기를 좋아합니다. 쓰지 않으면 사라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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