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마음의 고샅길
아니, 벌써!
by
푸른 오리
Aug 28. 2022
걷다 보니
무심코 햇살 쪽으로
계속 가고 있었다
아니, 벌써!
햇살이 이렇게 반갑다니
어느새 저편에서
가을이 까치발로 서서
여기를 훔쳐보고 있는 듯
keyword
햇살
가을
산책
27
댓글
4
댓글
4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푸른 오리
산책과 독서를 좋아합니다. 산책 중 만난 풍경을 사진으로 찍고, 그때 즉흥적으로 떠오른 단상을 기록하기를 좋아합니다. 쓰지 않으면 사라지니까요.
팔로워
278
제안하기
팔로우
매거진의 이전글
맨드라미는 자란다
여름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