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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고샅길
여름
by
푸른 오리
Aug 30. 2022
그대는 정녕 가는가
비가 온다
그대의 눈물처럼
이젠
헤어질 결심을 할 때다
그동안 애증으로 들끓었지만
만남의 끝은
언제나 이별
그러나
그대의 뜨거움만을 기억하리
그대여!
잘 가라!
*그대에게
이 곡을 헌정하며..
https://youtu.be/ixzW7bpdf24
<슈만/리스트의 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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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여름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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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오리
산책과 독서를 좋아합니다. 산책 중 만난 풍경을 사진으로 찍고, 그때 즉흥적으로 떠오른 단상을 기록하기를 좋아합니다. 쓰지 않으면 사라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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