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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고샅길
미술관에서 가을을 만나다
by
푸른 오리
Oct 28. 2023
헤레디움 전시관에서
안젤름 키퍼의 <가을 Herbst> 작품들이 전시 중이다
그의 작품들을 바라보니
마치 깊은 숲 속에 있는 기분이 든다
예술이란 무엇일까
문외한이지만
가슴속 어떤 감정들이 슬그머니 움직이는 것 같다
말로 표현은 못하지만
가슴은 표현하고 있었다
예술은
익숙한 일상에 작은 균열을 낸다
가끔은 삶에서 다른 시선도 필요하다
매너리즘에서 빠져나올 수 있으니
말하지 않아도 들을 수 있게 해주는
그림들!
진짜 가을을 만난 기분이다
*헤레디움;
일제 강점기 때 동양척식회사 대전지점.
2004년 국가등록문화재 제98호로 지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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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예술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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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오리
산책과 독서를 좋아합니다. 산책 중 만난 풍경을 사진으로 찍고, 그때 즉흥적으로 떠오른 단상을 기록하기를 좋아합니다. 쓰지 않으면 사라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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