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틀린 사람은 없다
아무도 맞는 사람도 없다
누가 그른지 옳은지
판단해 줄 사람도 없다
산책과 독서를 좋아합니다. 산책 중 만난 풍경을 사진으로 찍고, 그때 즉흥적으로 떠오른 단상을 기록하기를 좋아합니다. 쓰지 않으면 사라지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