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받으려다
더 큰 상처를 받았다
어리석었다
아직도 어리광을 부렸구나,
하는 생각에
잠시 울어야 할지
웃어야 할지
몰랐다
용서해 주자
나를, 그리고
그들도.
산책과 독서를 좋아합니다. 산책 중 만난 풍경을 사진으로 찍고, 그때 즉흥적으로 떠오른 단상을 기록하기를 좋아합니다. 쓰지 않으면 사라지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