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의 예술성

by 푸른 오리




사다 놓은 복숭아 빛깔이

너무나 고왔다


그냥 멍하니 바라보다가

이런 게 진짜 예술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예술은 창조하는 것이지만

발견하는 것일 수도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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