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다 놓은 복숭아 빛깔이
너무나 고왔다
그냥 멍하니 바라보다가
이런 게 진짜 예술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예술은 창조하는 것이지만
발견하는 것일 수도 있지 않을까?
산책과 독서를 좋아합니다. 산책 중 만난 풍경을 사진으로 찍고, 그때 즉흥적으로 떠오른 단상을 기록하기를 좋아합니다. 쓰지 않으면 사라지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