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가을이 떠날 채비를 하고 있다
이별은 일상 다반사이지만
늘 애틋하다
가슴에 쟁여놨던
나의 감정들도
이별이 필요하다
이제 그만 안녕! 하고
보내야 할 때다
가을은 그런 계절이다.
산책과 독서를 좋아합니다. 산책 중 만난 풍경을 사진으로 찍고, 그때 즉흥적으로 떠오른 단상을 기록하기를 좋아합니다. 쓰지 않으면 사라지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