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계절

by 푸른 오리





벌써 가을이 떠날 채비를 하고 있다

이별은 일상 다반사이지만

늘 애틋하다


가슴에 쟁여놨던

나의 감정들도

이별이 필요하다


이제 그만 안녕! 하고

보내야 할 때다


가을은 그런 계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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