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지극히 사소하고 지극히 사사로운
실행
신고
라이킷
6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시니컬지향낭만주의적패러독스
Apr 22. 2020
2020.04.22
기억해야 할 이야기
이유는 모르겠지만
선한 얼굴에도 피하고 싶은 사람이 있고
날
선 표정에도
가까이하고 싶은 사람이 있는 이유
사람의
생각
과
인생
과
그렇게 살아 온
진심
이
숨겨지지 않는 곳.
당신의 눈빛.
시니컬지향낭만주의적패러독스
소속
일반인
직업
기획자
묘(妙)하고 묘(杳)한 은근히 쫄깃한 지금인(人) 디자이너 그리고 기획자.
구독자
26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오후 5: 31
안녕, 나의 또 다른 고양이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