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에게 당신의 과거를 들키지 말아 주시길..
너는 간혹 나에게 생선가시를 던진다. 물론 살이 다 발려져 버린 생선이지만 나는, '냐옹~' 오늘은 그 생선을 먹다...
가시가 목에 걸렸다.
눈물이 났다..
삶에 대한 작은 잔상들 그리고 박제된 그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