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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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씀
사진 찍고, 마음 쓰고, 오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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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경
2003년부터 편집기자. <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 <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 <짬짬이 육아> 출간. 출근하면 남의 글을 읽고 퇴근하면 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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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흔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을 몇 줄의 시가 포함된 생활 에세이로 소개합니다. 가끔 책을 읽은 서평도 쓰고, 마음 내키면 소설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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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속
중앙대 문예창작과 석사수료,
쓰고 싶은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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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monfresh
일상에서 겪는 일들과 생각들을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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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아
재미 수필가, 수필로 그린 삶, 이 아침에 미주 한국일보, 중앙일보 필진. <낯선 숲을 지나며><선물><자카란다 꽃잎이 날리는 날><불량품><아버지의 귤나무>수필집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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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한
경남도민일보에 이 년 동안 에세이를 연재했고, 지금도 틈이 있으면 글을 쓰려고 노력합니다. 무엇을 구매하는 것보다, 일상에서 작은 의미를 찾는 것을 더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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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출근 길 아침에 글을 씁니다. 흔들리는 삶을 지탱하고 응원하는 손잡이 같은 글을 쓰고 싶습니다. 2024년 3월 에세이 '의미의 발명'이 출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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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매영
가정 폭력에 노출 되었던 '나'와 백혈병 투병을 했던 '나'가 만나 현재의 '나'가 되었습니다. '나'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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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엇쓰기 스튜디오 대표이자 글쓰기를 사랑하는 작가입니다. 부단히 기록하는 것만이 가장 오래 지속될 사랑이라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