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절약
정기검진을 하러오라는 문자를 받고 치과에 방문했다. 그리고 한시간째 치과의자에 누워있다. 미리예약했더라면 좋았을 껄. 그러고보면 늘 같은 생각을 하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있다. 시간이 귀하다고 말하면서 이렇게 사소하게 놓치는 시간이 얼마나 있을까. 각종 병원대기시간, 식당에서 기다리는 시간, 이동시간 등
너무 타이트하게 살 필요는 없지만 이렇게 느슨한 것도 정신없달까. 내 인생에 산만한 건 내 생각만으로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