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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24일

나의 소소한 DIET 일상 이야기

by 이 영


갑자기 며칠전부터 호박국수가 너무너무 땡겨서 급하게 장을 보고 드디어 해먹었습니다.


레시피는 @mato_nee님의 유튜브를 참고했는데요! 호박국수는 고춧가루의 매콤함과 호박의 달콤함에 아주아주 잘어울리는 비빔국수예요. 매콤한 걸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강추드려요!


그래도 다이어터라서 쌀 현미국수로 먹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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