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소소한 DIET 이야기
저는 정말 집과 일만 왕복하는 집순이 인데요.
이번에 오랜 친구의 얼굴도 보고, 미리 생일 축하도 할겸 서울에 올라갔다왔습니다.
시간에 제한이 있어서 강남 고터에서만 놀았지만, 맛있는 BETON 소금빵도 먹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집순이인 저의 일상의 꽤나 커다란 이벤트라서 두번에 나누어 올려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매일의 일상과 지나간 에피소드를 소소하게 그리는 이영입니다. 지금은 다이어트를 하고 있어서 DIET TOON을 주로 그리고 있습니다. 슴슴하게 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