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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20일 (2)

나의 소소한 DIET 일상 이야기

by 이 영


제가 스키야키를 한번도 먹어본 적이 없어서 이번 기회에 와라쿠샤샤(센트럴점)에서 먹었는데요. 맛이 있었지만, 생각보다 익숙한 맛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랜만에 스타벅스에서 딸기라떼도 먹고, 소금빵도 먹고 당이 들어가서 그런가 집에 돌아가도 디저트가 땡기더라구요.


그래서 열심히 투썸으로 달려가 케이크를 두개나 사왔지만, 딸기케이크는 너무 아쉬웠습니다.. 다들 아이스박스만 사는 걸 추천드려요!


오랜만에 짧지만 나름 행복했던 친구와의 만남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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