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7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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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hbluee
차분한 파랑속에 숨겨진 뜨거운 불꽃. 천천히 뜨겁게 타오르는 파란 불꽃같은 사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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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나송
피아니스트에 ‘엄마'라는 이름이 붙여지니, ‘건반 밖 엄마’가 되었다. 주어진 이름들에서 배운 인생의 가치를 글에 담아본다. 나와 당신을 다독이는 아름다운 선율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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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재
책, 걷기,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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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은벼
잔잔하던 인생에 퐁당 뛰어든 ADHD 아들을 위해 해외살이 중입니다. 헝클어지고 망가진 아이의 세상을 재건하기 위해 타국에서 고군분투 중인 가족의 이야기를 담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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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
커피로 연명하고 책으로 힐링하는 생활'초'밀착형 엄마 사람. 건강하게 먹는 것과 좋은 글을 읽는 것에 의미를 두고, 서로에게 따뜻한 사람이 되어주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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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반짝반짝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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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나무
아프고 나서 깨달은 것들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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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사는 까만별
안녕하세요 '지구 사는 까만별'입니다.
검어서 보이지 않은 까만별이 조금씩 빛나고자
감성일기를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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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
느긋하게 살고 싶은 한 사람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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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스칼렛
운동(달리기, 등산, 요가, 댄스), 자연, 책, 음악을 좋아합니다.
사색과 소통, 교감과 지적인 성장을 추구하는 아들셋 엄마입니다.
또한 열정과 아름다움, 우아함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