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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옴니어스 Jul 05. 2021

전자계산학과 출신 PM님의 매력발산

옴니어스 PM 박남정님 인터뷰


Q 1. 간단히 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

A:  저는 현재 옴니어스에서 Head of Product를 담당하고 있는 박남정이라고 합니다 헤드 오브  프로덕트라면 프로덕트 전체를 총괄하는 업무를 진행하는 거구요. 현재 저희 회사가 고객에게 제공하는 프로덕트가 3개가있고 내부 프로덕트가 1개 있어서 총 4개의 프로덕트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뛰어가서 찍은 리얼 남정님의 책상 vs 철저하게 계산된 남정님의 책상 (사실 별차이 없는 듯하다...)

Q 1-2. 이전에는 어떤일을 하셨나요?

A: 전자계산학과를 나왔구요..ㅎㅎㅎ 컴퓨터사이언스..입니다 옛날에 개발자로 일을 시작해서 project leader(PL), SI Project Manager, 사업 기획 업무도 했었어요. 그 이후에 프로덕트를 만드는 회사에 가서 프로덕트 매니저를 하게 되었습니다. PM은 15년 정도 된것 같아요. 


Q 1-3. 어떤 프로덕트를 하셨어요?

A: 처음에 했던 프로덕트로는 최근에 빠르게 성장하는 센드버드 있잖아요? 예전에도 B2B 메신저 솔루션을 만들던 회사가 있었어요. W2M(Web to Mobile) 글로벌한 메신저 플랫폼을 담당했었구요. 센드버드처럼 잘되지는 않았죠…^^ 라떼는…  말이죠 MSN메신저나 네이트온 같은거 혹은 대기업은 자체 메신저 프로그램이 있는데 “누가 굳이 그런걸 써?” 라는 분위기가 있었어요 그런 메신저들이 트렌드였을 때 라서요


Q 2. PM은 프로젝트 매니저, 프로덕트 매니저가 있는걸로 아는데, 어떻게 나누어 지나요?

A: 시대에 따라 다른 부분이 있는듯 하기도 한데요. 요즘은 프로덕트 매니저인지 프로젝트 매니저인지 명확하게 이야기 하는게 맞을 것 같아요. 프로덕트 매니저는 프로덕트에 대한 라이프 사이클의 end to end, 기획에서  출시, 운영 그리고 해당 프로덕트를 지속적으로 성장시키는 부분까지 연관되어 업무를 진행한다면 프로젝트 매니저는 정해진 기한 내에 정해진 리소스를 기반으로 개발을 완료하는 것 까지의 역할을 수행하는게 아닌가 생각 합니다. 


Q 3. PM은 어떻게 시작하게 되신건가요?

A: 개발자로 시작 했는데 중간에 글로벌 컴퍼니를 들어갔었어요. 거기서 프로젝트 리더를 하게 되었습니다. 경력이 짧은데 PL(Project Leader)을 했고 프로젝트 매니저까지 경험하게 됐어요. 그러다 보니 개발쪽으로 다시 돌아갈수 없기도 했고(개발을 잊어버림 ㅠㅠ 이 길은 제 길이 아니었는지 저보다 개발을 잘하는 분들이 너무 많았어요 ㅠㅠ ) 이후에 자연스럽게 프로젝트 매니저 일을 담당하게 되고, 회사 자체 프로덕트를 만드는 회사로 이직하면서 자연스럽게 프로덕트 매니저 직무가 되었어요 


Q 3-1. 옴니어스의 PM은 어떤 역할을 한다고 보면 될까요?

A: 옴니어스 PM은 조금 독특해요. 지금까지는 AI 엔진에서 추천 된 결과의 내용들을 고객에게 전달하는 파이프라인과 API 중심의 서비스였어요. 그러다보니 빠르게 AI 엔진을 향상시켜 고객에게 더 나은 결과 데이터를 전달하는게 중심이었습니다. 따라서 데이터 추출, 정합성 체크, 대용량을 안전하게 처리하기 위한 방안 수립과 고객에게 데이터를 전달하기 위한 API 기획 및 설계 등이 중심이었다면, 작년부터 제공하고 있는 Trend 서비스부터는 보다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기획하고 출시하는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Q 4. PM에게 필요한 능력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A: 인내력…? 여러 파트의 여러 직무, 여러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해야해서 평정심을 잃지 않는게 중요해요. 어떤 프로덕트나 서비스는 누구나 만들 수도 있겠지만 그런 프로덕트를 잘 만드는 건 PM만의 능력으로 만드는게 아니니까요. 개발, 기획, 비즈니스 등이 다 같이 만드는건데 그들의 생각과 업무의 퀄리티를 최상으로 끌어올릴수 있는 역할이 되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럴때에는 평점심, 인내력을 가지고 커뮤니케이션 하면서 이끌어내는게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다른 피엠분들은 다를 수 있지만 언제부턴가는 창조적인 것보다는 여러 사람이 같이 하는 일이어서 그들의 생각을 끄집어내고 최상으로 만들수 있는게 중요한거 같다고 생각했어요.


Q 4-1. 옴니어스의 PM은 혼자이신데 외롭지는 않으신지..?

 A: 아 공식적으로는 새로운 PM이 오실 예정입니다. 그리고 저희 PM을 뽑고 있습니다 과거에도 전혀 외롭지 않았어요. 저희가 스쿼드라는 걸 이루어서 스쿼드 기반으로 스프린트를 진행하는데 스쿼드 안에는 프로덕트를 만드는 패션데이터팀, 기획팀, 디자이너, 개발자, 연구팀 분들이 다 하나의 스쿼드로 구성되어 있어요. 그들과 직무는 다르지만 같은 미션을 가지고 일했어서 외롭다는 생각은 안들었습니다.


Q 5.옴니어스 PM 남정님은 어떻게 일하시나요? (협업 방식, 업무 진행 방식 등) 

A: 저 되게 자유로워요 ㅎㅎㅎ 자유로운데 단지 3주단위로 진행되는 스프린트의 프로덕트가 4개에요. 3주단위로 돌리려면 계속 머리속에 스케줄링을 생각하거든요 거의 그냥 제가 스케줄러에요 ㅋㅋㅋㅋ 이 4개의 프로덕트의 스프린트를 어떻게 잘 돌릴 것이냐 계획을 세우고 QA하고 출시하고 다음 계획을 세우면서 실행하는 일을 하고 있는데, 그 외에는 자유로운 것 같습니다. 제가 일했던 회사 중에서는 제일 평화롭고...? 평온한 느낌입니다. 스프린트나 프로덕트 생각하면 되고 다른 건 신경안써도 되는 게 좋은거 같아요 


Q 5-1. 무언를 시작할때 리드하는 역할을 하는 느낌인거죠?

A: 리드라기 보다는 이니셔티브를 시킨다? 다들 각자 업무를 하지만 업무를 하는것에 대해서 지금 이 시점에 무얼해야 하는지에 대해 정리하는 역할을 하는 것 같아요 


음.. 그건 말이죠~

Q 6 PM의 제일 큰 장점은?

A: 바운더리가 넓어요 음 예를들면 프로덕이 만들어질때 사람도 있어야 되고 기술도 있어야 되고 데이터도 있어야 되고 인프라도있어야 하는데 PM은 이 4개를 얕을지언정 다 알아야 하는거 같아요. 커뮤니케이션 스킬, 인프라 동향 이런 것도 최대한 알아야 하고 개발자, 디자이너 등 여러 사람과의 일하며 여러 직무를 접할수 있으니까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기도 해요. 저도 오래 일하고 있지만 아직도 데이터, 인프라에 대해서 배우기도 하거든요. 그러면서 과거 서버 기반의 인프라에서 클라우드 기반의 인프라로도 자연스럽게 넘어온거 같아요. 요즘 사용하는 툴들도 PM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익히면서 온거 같아서 지금까지 필드에서 계속 일하게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Q 7. 현재 남정님의 삶은 어떤가요 행복하신가요?

A: 저는 아침 5시30분에 일어나요… 아이를 내려주고 출근을 합니다. 그럼 오전 8시가 되는데 그럼 8시부터 회사일을 해요. 퇴근을 하면 바로 저희 강아지를 산책을 시키거나 돌보고 집안일을 마치고 아이 픽업을 갑니다. 저녁 9시 30분에….집으로 돌아오죠. 그러고 아이가 잠들기 전까지 아이곁에 있어요 너~~~~무 행복합니다. 늘 꽉차 있는 삶입니다.ㅎㅎㅎ


Q 7-1.아이를 키우면서 일하는게 쉽지 않으실텐데??

아이가 1명이기도 하고 친정 부모님 도움도 받았어서 키우면서 일했다고 하기에는 다른 분들에 비하면 좋은 환경이라고 생각해요. 지금은 아이가 많이 커서 괜찮기도 하구요 ㅎㅎㅎ 두명의 아이가 있다거나 더 어려운 환경의 후배들도 많더라구요. 저는 일하면서 키우는걸 조화롭게 하려 노력 했는데 어땠는지는 모르겠네요 ㅎㅎㅎ 이렇게 조화롭게 사는 삶이 저는 좋았어요. 늘 무언가 해야 하는거고 흐트러짐이 없게끔 유지하려고 하는 것들이 나름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팩트만 이야기하면 힘들다고 할 수 있지만 다 만족하면서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ㅎㅎㅎ


Q 8. 회사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어떤 것일까요? (재미있던 일 또는 업무 아무거나)

A: 저는 개발팀 워크샵 갔던게 제일 재밌었어요 ㅎㅎㅎ형식적인 스케줄 없이 자유로운 것이 좋았습니다. 워크샵 기본 일정 외에는 먹고 마시고 놀고 했었는데, 개인플레이 없이 하나의 재미를 가지고 합심해서 놀기 쉽지 않거든요? 다들 합심해서 놀더라고요.ㅋㅋ 음식도 어떤분이 수비드 기계를 가져오셨는데 다른 동료분이 먹고 싶다고 하셔서 가져오셔서 해주셨다고 해요. 그런 마음들이 너무 예뻤어요 고기 구울때도 서로 배려하고 돌아가면서 굽기도 하고 다들 같이 즐겁게  시간을 보내시더라구요 ㅎㅎ 개발팀 분들이 내 돈을 내고라도 또 가고 싶다고 했을 정도라서 제가 느꼈던 워크샵은 재미있었던거 같아요 


Q 8-1. 인터뷰를 하다보니 워크샵이 저희 회사에 핵심인거 같은데…?ㅎㅎㅎ

A: 워크샵을 보통 싫어하는데 보통 저도 다른 회사에서는 반갑지 않았었거든요? 옴니어스 워크샵은 재미 있는 것 같아요 제가(아무래도 리더이다 보니까) 재미었다고 하면 좀 그럴수도 있는데 구성원 분들도 다 재밌었다고 하시더라구요 ㅎㅎㅎㅎ


Q 9. 남정님의 퇴근 후의 삶은? 아까와 다른 자신만의 것이 있다면?

A: 지금은 대부분 아이와 함께해서 예전과는 다른데,  출퇴근할 때 차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즐깁니다. 센 음악을 들으면 힐링이 되더라구요 ㅎㅎㅎ


Q 9-1.최근에 듣는 음악은?

A: 노땡큐라는 음악을 듣고 있습니다 (에픽하이 - 노땡큐 (Feat. MINO, 사이먼 도미닉, 더콰이엇)


Q 9-2. 힙합?

A: 힙합. 피이스~~!


Q 9-1. 취미 같은 건 있으실까요? 

A:  취미가 애매한데 옴니어스 오기전에 책을 많이 읽었었어요. 여기오고 나서 책을 못 읽고 있네요 ㅋㅋ 마음이 복잡하면 책을 읽는데 옴니어스에 와서는 마음 복잡한 일이 없는 것 같아요. 몇번 시도했는데 끝까지 읽기가 어렵더라구요 옴니어스 오기전에는 한달에 1-2권씩 읽었습니다. 요즘은 그림이 많은 책을 주로 봐요..ㅋㅋㅋㅋㅋㅋ 요리책이라던가 바로바로 넘기는거 ㅋㅋ


Q 10. 옴니어스에 오면 이건 진짜 좋을거다! 딱 하나만 골라주신다면?

A: 아까도 이야기 했지만 옴니어스에는 일만 생각하면 돼요 개발하면 개발만 생각하면 되고 PM이라면 프로덕트만 생각해도 되구요. 다른 회사에 가면 복잡한 인간관계부터 이해 관계가 있을수도 있는데 저희 회사는 특이하게 그런 부분을 무장해제 시키는 부분이 있어요. 그런 부분들은 신경 안쓰고 PM으로 내 프로덕트만 신경 쓰게 해주는게 있습니다. 저는 사실 회사에서 주는 베네핏 중에서 일, 사람, 돈 중에서 일에 집중할수 있다는게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우리 세대에는 해보지 못했던 리모트 근무를 제대로 쓸수 있는 문화도 참 좋은거 같아요. 과연 될까라고 생각했는데 실제 리모트로 업무가 되기도 하고 리모트 근무를 했을때 서로간의 신뢰도가 문화적으로 쌓여 있다 보니까 그거에 대한 거리낌이 없는 거 같아요 그것도 참 좋은거 같습니다.


Q 10-1. 남정님의 팀, 옴니어스 PM으로는 어떤 분들이 오시면 좋을 것 같으세요?

A: 현재 옴니어스의 팀워크를 해치지 않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옴니어스에 가장 큰 문화가 나는 무슨 팀이니까 이것만 한다! 이런게 없어요. 프로덕트도 개발자분들도 1인이 1프로덕트를 담당하지만 다른 프로덕트를 지원하기도 해요. 현재 프로덕트를 만드는 전체 멤버들과의 팀워크를 해치지 않는 분이 오시면 가장 좋겠다고 생각합니다.ㅎㅎㅎ 당연히 기본 직무 능력은 있다고 가정 해야겠죠..? 저는 어떤 직무도 열심히 하면 잘할수 있다고 생각해서 어떤 능력에 대한 기대를 많이가지기 보다는 프로덕트든 서비스든 기획부터 출시까지의 경험을 가지고 운영까지 해보았던 경험이 있는 PM이면 좋을 것 같아요 글로벌 런칭도 해 본 경험이 있으면 더 좋을거 같습니다. 그래도 가장 중요한건 팀워크라고 생각해요


Q 11. 평생 1가지 술만 마실 수 있습니다. 어떤 것을 선택하시겠어요? (술 좋아하시는 줄…)  

    고량주  

막걸리  

보드카  

위스키  

 A: 저는 술을 안좋아해요 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 (4개 다 안좋아하신다고…)


치명적이다... 강아지 키우고 싶다...

Q 11-1. (급조)다시 태어나면 어떤 걸로 태어나고 싶으신지?

A: 우리 남편이 키우는 강아지로 태어나고 싶어요. 저희 남편이 강아지를 너무 예뻐하거든요 ㅋㅋㅋ 강아지의 삶이 되게 좋아 보이더라구요 집에서 편하게 시원하게 있는 그 친구의 모습이… 최근에 저의 잇템이 있는데 밖에 있어도 집에서 리모컨을 조작할수 있는거예요 남편이 강아지가 더울까봐 에어컨을 원격으로 켜주거든요 그리고 매일 아침, 저녁, 잠들기전 3번 산책을 나가요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주고 제일 좋은 자리주고...


Q 11-2. 강아지 종이 무엇인가요?

A: 푸들인데요 ㅎㅎㅎㅎ 우리 강아지에요 ㅎㅎㅎㅎㅎㅎㅎ 이름은 봄이에요 이제 6살, 키운지 6년됐어요 저희애는 3KG에요 엄청 작아요 초 귀염 


Q 12. 커리어 또는 삶의 목표가 있으실까요?

A: 그럼요 100세까지 일하는게 목표입니다. 머리 허연 시니어 PM? 


Q 12-1. 회사를 창업한다거나 그런 목표는 없으신가요?

A: 저는 계속 회사에 속해 있는게 좋아요. 그리고 우리 C-Level 분 중에 한 분이 약속하신게 있는데 제 능력이 다하여 PM을 못할 때가 되면 연구팀의 필요한 데이터를 공급하는 역할로 아르바이트 할 수 있게 약속했습니다 ㅋㅋㅋㅋㅋ (100세까지 입니다.)


Q 13. 미래의 꿈이나 목표 같은건 또 따로 있으신가요?

A: 좀…. 음…. 저는 아직 젊다고 생각하는데 2~3년 동안 일에 몰입 해보고 싶어요. 지금은 계속 밸런스를 맞추고 있는데 3년 정도는 다른거 신경 안쓰면서 일에 몰입하고 집중하는 경험을 해보고 싶습니다. 지금 회사가 그럴 때이기도 하구요. 저도 워라밸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사람이 몰입이 필요할 때가 있더라구요 ㅎㅎ 저는 옴니어스에서 지금 일하는게 지금까지 중에 제일 편하고 행복하거든요. 그리고 여기에서 처음으로 일이 재미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집중하고 싶다고 생각하게 된 것 같습니다. 개발, 디자인, 사업, C레벨을 포함한 모든 동료들이 “어떻게 이럴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깔끔하고 능력있으시고 소통하는데 불편함이 없어요. 가끔 이런 멤버들이랑 일하는게 정말 가능한건가? 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답니다. 동료들에게 어떤 걸 물어봤을 때, 단순히 ‘안돼’라는 이야기는 못 들은 것 같아요. 디자이너, 기획, 패션데이터, 연구팀 전부 다요. 비즈팀도 영업 짱!! 이런 구성원과 일하는게 흔한 기회는 아닌 것 같아요. 이런 멤버들이 좋아서 함께 몰입해서 가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ㅎㅎ


Q 13-1 약간 워커홀릭이신 것 같은데...?

A: 저 진짜 아니에요 저 주말 일하는 거 제일 싫어하구요 토,일요일에 일하는거 싫어해요ㅋㅋㅋ 주말에 일하러 나오라 하면 그만둔다 할 수 있을 정도로 싫어합니다 그런데 저희 회사는 업무시간 이후에 그런 것들이 없고 주말에 나오라고 하는 적도 없었어요. 업무 시간이 끝난 이후의 삶을 업무적인걸로 방해받아 본적은 없던거 같아요. 워커홀릭아니고 노는거 좋아하고 틈틈이 다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몰입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건, 이제서야 일이 주는 즐거움을 알게된거죠 안타깝게도...이제 알아서 지금 몰입을 해보고 싶다는 것이었어요...ㅋㅋㅋ 


Q 14. 마지막으로 하고 싶으신 말 또는 입사하려고 하는 분들께 한마디!

A:  회사 생활이 사실 힘들고 어려운거 잖아요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편하게 말하자면)남의 돈을 받는게 쉬운게 아니고 나의 자아실현을 위한 직무에서 일하는 것도 쉬운게 아니구요. 여러가지로 어려운 점들이 있는데,  마음까지 힘들면 힘든 직장생활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옴니어스는 일이 아닌것들로 고민하게 만드는 회사는 아닌거 같아요 오셔서 직무적으로 자아실현을 하거나 성취하고 싶은게 있다는 의지가 있고 커뮤니케이션을 잘하면 충분히 실현할수 있는 기회가 다른 회사보다 많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주 말하지만 그런거 하는데 있어서 감정소모가 많이 안들어가도 되는 게 좋은 것 같아요ㅎㅎㅎ (사실 몬가 모두 다 봇인듯한 느낌적인 느낌!!)  이 회사는 의지만 있다면 본인이 하고 싶은건 해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 회사의 방향과 물론 맞아야 겠지만 안된다고 듣게 되더라도 수긍할수 있도록 해주는 것 같아요. 이런 장점들이 있으니 어서 지원하세요!



그리고 저 꼰대 테스트 LV2 나왔어요 그래서 자제하고 있는데,,, 말을 좀 많이 한 거 같아요…. (이러면 진짜 꼰대 같음요.^^)


라고 마지막에 말씀하셨다. 이번 인터뷰의 길이가 가장 긴 것을 보니 왼쪽 사진의 테스트의 신뢰도가 꽤 높은 것 같다. 꼭 해봐야겠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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