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지 않는 선율, 배우 오여민의 두 번째 막"
<오모나 웹진> 열세번째 인터뷰
에디터 : 김정주
오디션의 모든 것, 오모나 "omona.me"
*본 인터뷰는 서면으로 진행됐습니다.
Q1.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천방지축 배우 오여민입니다.
전생에 예술에 한이 맺혔는지 반 평생을 바이올린하다 남은 한 평생은 연기를 하고 있습니다.
Q2. 본직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나,영감을 받은 인물이 있나요?
어릴때부터 책과 영화를 좋아하는 부모님 옆에 앉아 매일같이 상상 속 세상을 살곤했습니다.
첫 드라마는 대장금, 영화는 매트릭스 시리즈에요.
아마 그 때부터 쭉 연기가 하고 싶었던 것 같아요.
Q3.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은 무엇인가요?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
저는 사랑과 믿음이 가치를 남긴다고 생각해요.
작은 사랑과 믿음만으로도 우리는 스스로를 그리고 또 다른 누군가를 돌봐줄 수 있다고 생각해요.
Q4. 디렉터로부터 칭찬을 받은 사례를 알려줄 수 있나요?
저는 잘 믿는 편이에요.
배움에 임할때도 공동 작업에 임할때도 이끌어주고 함께해주는 사람들을 믿는 것이 익숙한 사람인데,
그래서 그런가 투영하는 힘이 좋다는 피드백을 듣곤합니다.
Q5. 동료들이 나를 찾는 이유 또는 부르는 별명 같은게 있을까요?
별명이라.. 사실 별명 갖고 싶거든요 안타깝게도 별명이 없어요..
6. 나의 개선 했으면 하는 자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조금 더 단단한 사람이 되고싶어요.
사실 지금도 삶을 돌아보면 나름 단단한 삶을 살아왔다 자부하지만 성에는 안차는 느낌이랄까요?
중심이 단단한 사람이 되어서 스스로 행복한 사람이 되고싶어요.
7. 살다보면 어려웠던 순간들이 있을 텐데 어떻게 극복했나요?
믿음이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나아가게 될 거라는 믿음.
지금까지 받았던 사랑들이 제 안에서 든든하게 채워주고 있어서 가능했던 것 같아요.
사랑을 받아왔기 때문에 사랑하기 위해서 이겨낼 수 있고 이겨내야한다고 생각했어요.
Q8. 앞으로의 꿈에 대해 묻고싶습니다.
대체 불가능한 배우가 되고싶어요.
기분이 좋아지는 밝은 에너지가 느껴지지만
보면 볼수록 어떤 일이든 해내온 것 같아 옆에 나란히 서고 싶은, 그런 배우가 되고싶어요.
Q9. 나를 한 마디로 표현해주세요. 또는 마음속에 품고사는 한마디는?
사랑이 이긴다.
종종 예술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기가 약하면 잡아먹힌다는 말이 있잖아요.
저는 반대로 선한 사랑이 결국엔 모든 것을 아우른다는 걸 보여주고 싶어요.
선한 사랑이 그 어떤 것보다 결국엔 강력하다는 걸 증명하는 사람으로 살거에요.
https://www.instagram.com/omona_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