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적을 쪼개어 빛을 채우는 몸짓"
<오모나 웹진> 열다섯번째 인터뷰
에디터 : 김정주
오디션의 모든 것, 오모나 "omona.me"
*본 인터뷰는 서면으로 진행됐습니다.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춤을 추고 있는 김명건입니다. 제 댄서명은 ‘리이’입니다. 반갑습니다.
Q2. 본 직업을 선택하게 된 계기나 영감을 받은 인물이 있나요?
이 직업을 선택하게 된 계기는 마이클잭슨이 있습니다.
Q3. 기억에 가장 남는 작품과 그 이유를 말씀해주세요.
무음 속에서 춤을 췄던 적이 있는데 그 순간들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무음에 춤을 추면 아주 잘게 잘기 시간들이 느껴지거든요.
그런 느낌이 아주 아슬아슬하고, 한 켠으로는 편안함으로 남아있습니다.
Q4. 디렉터로부터 칭찬을 받은 사례를 알려줄 수 있나요?
몰입을 잘한다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Q5. 동료들이 나를 찾는 이유 또는 부르는 별명 같은게 있을까요?
저를 부르는 별명은 크게 없고, 한 번쯤 같이 해보고 싶은 사람으로 보이면 좋겠습니다.
Q6. 나의 개선했으면 라는 자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게으름인 것 같습니다. 많이 게으른 것 같습니다.
Q7. 살다보면 어려웠던 순간들이 있을텐데 어떻게 극복했나요?
아주 외로웠던 시절이 있었는데 잘 보내고 많이 배웠습니다.
극복은 시기를 타는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스스로 일어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Q8. 다시 작업해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어떤 사람인지, 이유는 무엇인가요?
크게 없는 것 같습니다. 시기에 맞게 그런대로 잘 화음을 맞춰온 것 같아 만족스럽습니다.
Q9. 앞으로 이루고자 하는 목표 혹은 꿈에 대해 묻고 싶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인간적인 부분을 드러내고 더 풍요롭고 유쾌하기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그걸 위해서 노력할 겁니다.
Q10. 나를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빛’입니다. 모든 걸 밝히고 저도 밝히고 마음대로 자유롭게 지내고 싶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omona_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