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라는 우주

그림으로 전하는 마음

by 신순영

좌뇌와 우뇌의 뉴런이 활발하게 교류하는 근사한 이미지를 발견해서 시작한 작업.

나만 알지 보는 사람들은 뭔지도 모를 텐데

따지고 보면 아무 쓸데도 없는데

몇 시간을 이미지를 찾고 오리고 궁리를 하며 완성해 놓고 늦은 밤 혼자 뿌듯해하고 있다.

내가 이 작업을 하는 동안 내 머릿속 좌뇌와 우뇌는 얼마나 서로 정보를 교환하고 신호를 주고받았을까?

인간이라는 신기한 존재.

인간이라는 우주.

이 작고 미약한 존재가 가지고 있는 신비와 경이로움에 문득 놀라고 새삼 궁금하다.


#콜라주#종이드로잉#인간이라는우주#신비한뇌#인간과우주#collageart#paperdrawing#human#brain#universe

keyword
작가의 이전글시간의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