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신순영 May 19. 2024

만약에 너희들이 없다면

그림으로 전하는 마음


이미 사라진 것들과

사라지고 있는 것들 사이에서

인간이 휘청이고

길을 잃을 때에도


자연은

얼마나 대견하게

버텨주고 있는지

얼마나 끈질기게

이겨내고 있는지.


#콜라주#종이드로잉#인간과자연#종의다양성#자연의힘#paperdrawing#collage#human#powerofnature#diversity

작가의 이전글 인간이라는 우주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