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햇살의 숨결이 나에게 불어올 때
난 너에게 느린 여행을 떠날 거야
바람의 향기 따라 걷고 또 걷지
햇살을 머금은 두 손에는
시린 눈물 자국만
그림동화 작가를 꿈꾸는 온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