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우영우 아니고 봄이 엄마로 살기(봄의 왈츠)"를 오랜 퇴고를 거쳐 드디어 브런치북으로 완성했습니다.
그동안 많이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덕분에 열심히 달려올 수 있었습니다.
부족한 글을 읽어 주신 독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이번 브런치북은 예쁘게 프린트해서 봄이에게 선물하기로 했습니다.
봄이는 자신의 이야기라며 아주 기대하고 있답니다.^^ 아마 또 마르고 닳도록 읽을 것 같습니다.
다음 이야기는 추석을 지내고 선보이려고 합니다. ^^
부지런히 준비해서 좋은 글을 들고 찾아오겠습니다.
공모전에 응모했습니다. ٩(๑˃◡˂๑)۶ 혹시 지나치신 분들을 생각해서 브런치북 링크를 올립니다.
응원의 라이킷을 눌러주시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ෆ˙ᵕ˙ෆ
그냥 가시기 없기요~ ⁺⸜(・ ᗜ ・ )⸝⁺
https://brunch.co.kr/brunchbook/onbyeori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