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 이뻔소 (이혼할 뻔했네, 소중한 너를 두고)를 새로운 연재용 브런치북으로 이전합니다.
같은 글이 올라와서 놀라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어쩔 수 없었어요. 새로 게시해야만 발행이 된답니다.
3편까지 올렸고 구독자도 있고 댓글들도 있는데 어째야 하나.. 고민하다가 앞으로 남은 글이 더 많고 장점들이 많아 새로 만들어 봤습니다.
브런치 북으로 들어가서 보시면 PC 버전에서는 목차를 미리 보실 수 있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휴대폰 어플에서는 새로운 버전을 다운로드해야 보입니다.)
작가에게 목차가 정해져 있는 것이 장점인지 단점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흐름을 따라가 보겠습니다.
매주 목요일에 연재합니다.
이번주 글은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기존의 글은 애정하는 독자분들의 댓글이 있어 삭제하지 않으려 합니다.
https://brunch.co.kr/brunchbook/onbyeori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