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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온벼리 Mar 15. 2024

이뻔소 브런치북을 완결하였습니다.

에세이- 이뻔소


 브런치북 이뻔소(혼할 했네 중한 너를 두고)를 완결하였습니다.

그동안 사랑해 주시고 읽어주신 독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ღゝ◡╹)ノ♡♡♡♡


 연재를 멈추고 아주 조금 쉬고 다음 작품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다음 작품은 "고양이 목공방(가제)"입니다. 에세이는 아니고 소설입니다.

 고양이가 등장하지만 고양이가 주인공은 아닙니다. 고양이를 구조하고 길고양이들을 돌보는 목공방 이야기입니다.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소설의 방향을 잡아나갈 생각입니다. 두 달 후 선 보일 계획입니다. 더 빨라질 수도 늦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 와중에 소소한 글들이 올라올 수도 있습니다. ^^ 투고도 해 볼 생각이고요.


 소식이 뜸하거든 '많이 바쁘구나!' 라이킷만 누르거든 '적당히 바쁘구나!' 댓글까지 달리면 '잠깐 여유를 부리고 있구나!' 정도로 생각해 주세요^^


 완결된 이뻔소 브런치북에 아직 라이킷을 누르지 않으셨다면 아래 링크를 타고 들어가셔서 ♡를 꾹!! 눌러보세요~♡♡ 라이킷은 사랑입니다~  «٩(*´∀`*)۶»


https://brunch.co.kr/brunchbook/onbyeori5


https://brunch.co.kr/@onbyeori/222


매거진의 이전글 저격당했어요. 현실을 직시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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