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강
구독에 적극적인 사람들이 모이는 인기 작가를 중심으로 구독자를 효과적으로 늘리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브런치 나우(웹)’와 ‘발견(앱)’에 최신 글이 실시간으로 올라오지만, 무작정 새 글에 ‘좋아요’를 누르기보다 전략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좋습니다. 무분별한 클릭은 시간 낭비일 뿐입니다. (브런치에서 하루에 가능한 ‘좋아요’ 수는 1,500개)
일부 인기 작가들은 꾸준한 소통과 활동을 통해 구독자를 늘려갑니다. 활동이 많은 작가의 신규 팔로워를 공략하면 구독자 수를 늘리는 데 아주 효과적입니다.
아래 링크로 소개하는 인기 작가를 '즐겨 찾기' 해두고 매일 새로 등록되는 구독자를 차근차근 공략해 보세요. 아래 추천해 드리는 작가의 신규 구독자는 대개 구독에 적극적인 분들입니다.
https://brunch.co.kr/@6d7053f1e4754ca
https://brunch.co.kr/@youseemore
https://brunch.co.kr/@todaynamaste
https://brunch.co.kr/@04948084b4264aa
https://brunch.co.kr/@studentb
https://brunch.co.kr/@onbyeori
https://brunch.co.kr/@6c5f2a9a118b436?tab=articles
https://brunch.co.kr/@mind-lens-25
https://brunch.co.kr/@betweenseconds?tab=articles
https://brunch.co.kr/@52eae70c73a644d
*일부만 링크를 겁니다. 여러분도 찾아보세요.
브런치 앱 메인 하단에 있는 ‘구독자 급등 작가’ 코너에서는 전날의 구독자가 약 14명 이상 늘어난 작가를 소개합니다. 사진은 새로고침을 할 때마다 바뀝니다. 자신이 선호하는 성향의 작가를 선택해 그 작가의 신규 구독자에게 라이킷을 해 보세요. ‘브런치 나우’의 올라온 글에 관심을 보이는 것보다 구독 확률이 10배 이상 올라갑니다.
앱에서 누군가를 팔로우하면 나타나는 ‘추천 작가’ 기능도 유용합니다.
브런치의 알고리즘은 방금 팔로잉한 사람과 유사한 성향의 작가를 추천합니다.
‘추천 작가’를 둘러보며 관심을 표현하는 것도 구독자 확보에 도움이 됩니다.
구독자 수가 많아지면 먼저 구독하기보다 상대방이 반응하기를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구독자 수가 1,000명이 넘으면 상대의 관심을 확인한 후 맞구독하는 것이 여러모로 좋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선 구독을 선호하지 않습니다. 맞구독도 즉시 하지 않고 일부러 하루를 기다립니다.
하루도 견디지 못하고 성급하게 구독을 취소하는 분은 보통 상대의 글보다 자신의 구독자 수에만 관심 있는 사람입니다. 구독자 늘리는 방법으로 비효율적일지 몰라도 좋은 이웃을 만나기 위한 기다림의 시간입니다. 또 종교적, 정치적으로 극단적 성향을 지닌 사람, 아직 작가 승인을 받지 못한 사람도 대부분 구독하지 않습니다.
구독에도 자기 나름의 원칙이 필요합니다.
문장이 어색하고 부자연스러운데 매우 과도한 소통을 시도하는 분이 있습니다. 다들 한 번쯤 보셨을 겁니다.
"안녕하세요, 좋은 저녁이에요!
우연히 블로그를 발견했는데 벌써 푹 빠졌어요!
글들이 정말 흥미롭고 통찰력 있네요. 사려 깊은 글 정말 감사합니다.
소중한 정보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과 정보 기대할게요."
인스타그램 초창기에 이런 분과 대화한 적 있는데, 부담스러운 정도로 적극적입니다. 그때 저는 외국인의 관심이 신기해 친절을 베풀었더니 막무가내로 대화를 이어가더군요. 다행히 오래 대화하지는 않았습니다. ^^ 그런데 그것이 "로맨스 스캠"을 위한 낚시질이었다는 것을 나중에야 알게 되었습니다.
이들은 대화로 신뢰를 쌓고, 시간이 지나면 차차 이런저런 핑계로 돈을 요구하며, 보이스 피싱, 해외 취업 알선 사기 등으로 확대할 수 있다니, 이런 사람은 과감히 차단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