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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창희
노창희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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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리
원순자의 브런치입니다. 교직에서 퇴직 후 문필 활동을 하고 있으며, 문협에서 문인들의 활동을 돕고 있습니다. 봉사 단체에서 무료 급식 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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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써니
매일 새벽 읽고 쓰고 달리는 삶을 삽니다.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을 살기 위해 행동하고 있습니다. 토끼 같은 두 아이와 새벽 기상 동지인 남편과 오늘도 성장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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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유쌤의 교실이야기
19년차 초등교사입니다. 살짝 웃기는 교직 에세이를 씁니다. 매일 학교에서 신선한 글감을 잡아올려 가심비 좋은 오마카세 같은 글들을 선물해드릴게요. 같이 웃고, 같이 성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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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처럼
세상 모든 것들과 삶 사이에 보이지 않는 실이 있습니다. 삶에 얽혀 들어온 그 실들의 궤적을 따라 걸으며 길 모퉁이마다 작은 불을 밝히려 오늘도 쓰고 그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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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 Jay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자그마한 집에서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며 여생을 보낼 소박한 꿈을 가진, 온갖 디자인을 사랑하는 광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고 광고회사 오너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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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연
일상에서 일어나는 사소하거나 평범한 일들을 글과 그림으로 따뜻하게 표현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일러스트, 사진툰, 사진과 캘리, 그림등(디지털과 아날로그 병행)으로 표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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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자스타니
식물을 사랑하고 식물에게 위로를 받는 식물집사입니다 베란다에 수십개의 꽃화분을 키우면서 드는 여러 생각들을 혼잣말 중얼거리듯 쓰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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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 상지
중년과 노년의 경계인. 60세에 홀로 미국 커뮤니티 칼리지에 어학연수. 낯선 곳에서 혼자살기.후회하는 노인이 되지 않기 위해 글을 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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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
우연하게 글을 써놓고 읽어보며 다듬는 것이 취미가 되었습니다. 부담없이 그때그때 생각나는 일들을 써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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