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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별
생계형 인간.
사바세계에서 쓰는 이름이 한자로 산과 별에서 따온 말이라, 작문정토에서는 멧새, 멧돼지처럼 '멧별'로 불리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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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하은 Danhaeun
회복 탄력성, 역경과 시련을 겪더라도 좌절하지 않고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이 말을 좋아합니다.
명랑소녀처럼 다시 일어나는 튼튼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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뜰에바다
뜰에 바다와 정원을 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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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랑
대기업 팀장 3년차, 겁 없이 빠른 실행력,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 여팀장의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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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진
덜 부끄러운 글을 쓰기 위해 필사적으로 씁니다. <집이라는 그리운 말> 에세이 출간, <한국소설> 단편 소설 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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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지
스타트업 개발 10년차, 약간의 불안, 새로운 것의 설렘 그리고 희망의 마음 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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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진
소로우와 [월든]을 좋아하여 영문학을 전공한 철없는 연구자. aka. ‘[왓슨빌]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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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요한 성실이
안녕하세요. 뭔가의 주제에 꽂히면 성실하게 파헤치는 시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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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싸
마녀싸이코_인간이 되기 위해 읽고 씁니다. 책이 '금 나와라' 도깨비 방망이도, 모든 걸 변하게 할 마법 지팡이도 아니지만 캄캄한 인생에서 방향을 알려주는 등대임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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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범
그는 2015년에 개봉한 '어떤가족'을 연출, 극본, 제작을 하였다. 그는 인간과 이야기에 특히 관심이 많다. 다양한 인간과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서 삶과 세상을 관찰한다.